누수&방수
옥상 시트 방수란? 장점·시공 순서·관리법
Q. 옥상 시트 방수란
A. 공장에서 일정한 두께로 만든 방수 시트를 붙여 물을 막는 공법으로, 두께가 균일하고 품질 편차가 적습니다.

옥상 시트 방수란 무엇인가요?
시트 방수는 공장에서 일정한 두께로 만든 방수 시트를 옥상 바닥에 붙여 물을 막는 공법입니다. 현장에서 액체를 바르는 도막 방수와 달리 두께가 균일하고, 시공 품질의 편차가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어떤 옥상에 잘 맞나요?
- 방수층이 오래되어 반복적으로 누수가 생기는 옥상
- 바닥에 잔균열이 많아 도막만으로는 불안한 옥상
- 면적이 넓고 평평해 시트를 깔기 좋은 옥상
- 한 번 시공하고 오래 쓰고 싶은 건물
시트 방수의 장점은?
| 장점 | 내용 |
|---|---|
| 균일한 두께 | 공장 제품이라 바르는 사람에 따라 두께가 달라지는 문제가 적습니다 |
| 균열에 강함 | 바탕이 미세하게 움직여도 방수층이 쉽게 찢어지지 않습니다 |
| 내구성 | 자외선과 온도 변화에 강한 제품이 많아 수명이 깁니다 |
| 짧은 공사 기간 | 도막처럼 여러 번 덧칠하며 말릴 필요가 적습니다 |
시트 방수는 어떤 순서로 시공하나요?
- 현장 점검: 누수 원인과 기존 방수층 상태를 확인합니다.
- 기존 방수층 정리: 들뜨거나 벗겨진 부분을 제거하고 바탕을 평탄하게 만듭니다.
- 바탕 청소: 먼지, 이물질, 물기를 제거합니다.
- 프라이머(하도) 도포: 시트가 바탕에 잘 붙도록 밑작업을 합니다.
- 시트 시공: 시트를 펴서 붙이고 이음부는 겹침 폭을 확보해 접합합니다.
- 입상부·모서리 보강: 벽과 만나는 부분, 배수구 주변은 따로 보강합니다.
- 마감 및 점검: 이음부 접착 상태를 확인하고 마무리합니다.
방수 성능을 좌우하는 3가지는?
- 바탕 정리: 들뜬 방수층을 그대로 두면 새 방수층도 함께 들뜹니다.
- 이음부 시공: 시트 방수의 누수는 대부분 이음부에서 시작됩니다.
- 입상부 처리: 바닥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는 물이 가장 많이 고이는 곳입니다.
현장 상태에 따라 방수 도막 위에 부직포 시트를 겹쳐 보강하는 복합 방수를 적용하기도 합니다. 도막의 연속성과 시트의 보강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어, 모서리가 많고 구조가 복잡한 옥상에 효과적입니다.
시공 후에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 배수구 주변의 낙엽과 먼지를 주기적으로 치워 주세요.
- 옥상에 날카로운 물건이나 무거운 화분을 직접 올려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비가 온 뒤 물고임이 오래가는 곳이 있는지 가끔 확인해 주세요.
실제 현장은 옥상 방수 시공 사진과 인천 서해구 빌라 옥상 방수 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트 방수와 도막 방수는 무엇이 다른가요?
도막 방수는 현장에서 액체 방수재를 여러 번 발라 만드는 방식이고, 시트 방수는 공장에서 만든 일정한 두께의 시트를 붙이는 방식입니다. 시트 방수는 두께가 균일하고 품질 편차가 적습니다.
시트 방수의 누수는 주로 어디서 생기나요?
대부분 시트와 시트가 만나는 이음부와, 바닥과 벽이 만나는 입상부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겹침 폭을 확보하고 모서리를 따로 보강합니다.
관련 시공 안내: 옥상 방수 시공 사진·과정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