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인트
아파트 거실 타일 아트월 페인트 도장
철거 없이 거실 타일 아트월을 보양·젯소 뿜칠·마감칠 순서로 밝은 단색 벽으로 도장
- 시공 분야
- 페인트
현장 개요
아파트 거실 한쪽 벽을 차지하던 타일 아트월을 철거하지 않고 페인트로 덮어 분위기를 바꾼 현장입니다. 기존 아트월은 베이지 톤의 무늬 타일 사이로 어두운 색 줄이 세로로 들어간 형태였고, 이를 밝은 단색 벽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시공 과정
- 보양: 도장 전에 천장 몰딩 경계와 바닥, 벽 주변을 마스킹 테이프와 비닐로 덮었습니다.
- 젯소 뿜칠: 하도로 젯소를 스프레이 장비로 뿜어 타일 면 전체에 올렸습니다.
- 마감칠: 하도가 마른 뒤 친환경 수입 도료로 마감칠을 올렸습니다.
- 터치업: 걸레받이 쪽과 모서리처럼 장비가 고르게 닿지 않는 부분은 붓으로 손봐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포인트
타일은 표면이 매끄럽고 흡수가 거의 없어 페인트가 바로 붙기 어려운 바탕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하도를 먼저 올려 부착력을 확보한 뒤 상도를 칠합니다. 뿜칠은 타일 사이 홈까지 도료가 고르게 들어가고 롤러 자국이 덜 남는 장점이 있지만, 도료 입자가 넓게 날리므로 보양 범위를 넉넉하게 잡아야 합니다.
마감 후에도 타일 사이 홈은 그대로 남아, 흰 벽에 세로 패턴이 은은하게 드러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