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장·콘크리트
파주 광탄면 공장 리모델링 바닥 콘크리트 미장
건물 사이 그늘진 통로와 마당 바닥을 콘크리트로 치고 늦은 양생 속에 휘니샤로 마감한 공장 현장
- 시공 분야
- 미장·콘크리트
- 현장 위치
- 경기 파주시 광탄면
- 면적/규모
- 약 50평
현장 개요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공장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 통로, 그리고 옆 마당까지 두 구역을 합쳐 약 50평의 바닥을 콘크리트로 치고 표면 마감까지 맡았습니다.
시공 과정
- 바닥 준비: 흙이 드러난 구간에는 타설 전에 비닐을 먼저 깔아 두었습니다.
- 타설: 면적이 크지 않아 오전 중에 두 구역의 타설을 끝냈습니다.
- 가장자리 선작업: 어느 정도 굳은 뒤 장비를 넣기 전에 벽에 붙은 가장자리부터 손으로 밀어 정리했습니다.
- 톱고데 바탕 잡기: 굳는 속도가 매우 더뎌 톱고데로 한 차례 밀어 바탕면을 먼저 만들었습니다.
- 휘니샤 기계미장: 이후 약 2시간 간격으로 휘니샤를 돌리며 마감을 이어 갔고, 최종 마감은 새벽 3시를 넘겨 나왔습니다.
시공 포인트
이 현장은 레미콘 상태가 좋지 않았고, 미장할 바닥이 건물 사이에 있어 하루 종일 그늘이 졌습니다. 햇빛이 조금이라도 든 부분은 제때 굳었지만 그늘 구간은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콘크리트는 시멘트의 수화 반응으로 굳고 이 반응은 온도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같은 날 친 바닥도 일조 조건에 따라 마감 시점이 몇 시간씩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정해 두기보다 표면 상태를 보고 장비를 넣을 때를 판단합니다.
흙바닥 위에 바로 칠 때는 비닐을 먼저 깔아 두면 흙이 콘크리트 수분을 빼앗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