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장·콘크리트
파주 교하동 60평 주택 리모델링 방통 미장
엑셀 배관 위로 몰탈 약 10㎥를 붓고, 방마다 다른 양생 속도에 맞춰 네 차례 나눠 마감한 주택
- 시공 분야
- 미장·콘크리트
- 현장 위치
- 경기 파주시 교하동
- 면적/규모
- 60평
현장 개요
경기 파주시 교하동의 1·2층 단독주택 리모델링 현장으로, 바닥 면적은 약 60평입니다. 기존 콘크리트 바닥 위에 난방용 엑셀 배관이 깔린 상태에서 방통(난방 배관 위 몰탈 타설)을 진행했습니다.
시공 과정
- 물량 산정: 몰탈은 약 10㎥(루베)로 잡았습니다. 평수에 3.3을 곱해 ㎡로 바꾸고 계획 두께를 곱하는 방식으로, 60평에 두께 5cm를 적용하면 약 9.9㎥가 나옵니다.
- 몰탈 타설: 각 방에 몰탈을 붓고 수평을 맞췄으며, 남은 몰탈은 창고 옆 바깥 바닥에 부어 빗물이 흘러나가도록 기울기를 잡아 두었습니다.
- 물작업: 아래가 콘크리트 바닥이라 물이 빠지지 않고 표면에 고여, 어느 정도 굳은 뒤 고인 물부터 처리했습니다.
- 톱고데 중벌: 물작업으로 거칠어진 면과 발자국을 톱고데로 밀어 정리했습니다.
- 최종 마감: 한 바닥인데도 방마다 굳는 정도가 달라, 상태를 확인하며 모두 네 번 나눠 들어가 마감했습니다.
시공 포인트
기존 바닥이 물을 잘 빨아들이는 경우 몰탈 속 수분이 아래로 빠르게 빠지면서 표면에 이른 잔금이 생기기 쉽고, 이 현장에서도 마감 전부터 균열 기미가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바닥은 창문과 출입구를 막아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수분이 급하게 날아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바깥에 까는 바닥은 너무 매끈하면 비 올 때 미끄러워, 일부러 거친 면으로 남겨 달라는 요청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