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장·콘크리트
파주 조리읍 옥상 50평 콘크리트 제물마감
겨울철 옥상 바닥을 물매 잡아 타설하고 손으로 요철을 다듬은 뒤 기계로 제물 마감한 현장
- 시공 분야
- 미장·콘크리트
- 현장 위치
- 경기 파주시 조리읍
- 면적/규모
- 50평
현장 개요
경기 파주시 조리읍 건물 옥상 바닥을 콘크리트로 치고, 별도 마감재 없이 표면 자체를 마감(제물)한 현장입니다. 면적은 약 50평으로 레미콘 4~5차 분량을 계획했습니다.
시공 과정
- 초기 깔기: 처음 도착한 레미콘이 묽어서 바닥에 얇게 먼저 펼쳐 두었습니다.
- 방수턱 채우기: 옥상 둘레 방수턱은 삽으로 일일이 콘크리트를 넣고 정해 둔 높이에 맞춰 초벌을 했습니다. 벽과 보에 튄 콘크리트는 붓으로 닦아 냈습니다.
- 본 바닥 타설·물매: 빗물이 배수구로 흘러가도록 기울기를 주고 장가래로 자갈을 누르며 면을 폈습니다. 타설 뒤 물이 배수구 쪽으로 모이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 요철 잡기: 저녁 무렵 톱칼로 바닥을 고르게 문질렀습니다. 겨울이라 굳는 속도가 느려 기계 대신 발판(오리발)을 신고 손으로 꼼꼼히 다듬었습니다.
- 기계 마감: 휘니샤로 표면을 정리해 새벽 3시께 작업을 마쳤습니다.
시공 포인트
옥상 바닥은 표면 상태 못지않게 물매가 중요합니다. 면이 아무리 매끈해도 기울기가 부족하면 빗물이 고이고, 고인 물은 방수층과 콘크리트의 노후를 앞당깁니다. 그래서 타설 단계에서 배수구 방향 기울기를 먼저 확보하고 그 위에서 마감을 진행합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한여름에는 오후에 끝날 일이 겨울에는 새벽까지 이어질 만큼, 미장은 바깥 기온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