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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읍 마당·2층 데크 콘크리트 타설

미장·콘크리트

파주 문산읍 마당·2층 데크 콘크리트 타설

200평 마당은 물매를 잡아 타설만 하고, 2층 데크 50평은 손미장과 휘니샤로 매끈하게 마감한 현장

시공 분야
미장·콘크리트
현장 위치
경기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
면적/규모
마당 200평, 2층 데크 50평

현장 개요

경기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 현장으로, 약 200평의 마당과 2층 데크 약 50평에 콘크리트를 쳤습니다. 마당은 별도 미장 없이 타설로 끝내고, 2층 데크만 매끈한 제물 마감(시야기)으로 마무리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시공 과정

  1. 2층 데크 선타설: 마감이 필요한 데크부터 먼저 쳤습니다. 데크 둘레의 방수턱은 타설 직전까지 설치가 이어졌습니다.
  2. 데크 물매 잡기: 옥상처럼 비를 맞는 바닥이라 빗물이 배수구 쪽으로 모이도록 기울기를 주며 평탄 작업을 했고, 장가래로 표면에 솟은 자갈을 눌러 넣었습니다.
  3. 마당 타설: 흙바닥 위에 비닐을 깐 뒤 콘크리트를 붓고, 마당 역시 물이 고이지 않게 전체 물매를 잡았습니다.
  4. 데크 손미장: 마당을 마친 뒤 데크가 적당히 굳어 2~3시간 뒤 미장에 들어갔습니다. 바람이 차서 겉만 마른 부분은 톱칼로 먼저 밀고, 한 시간쯤 뒤 일반 고데칼로 다시 다듬었습니다.
  5. 휘니샤 마감: 장비가 닿지 않는 가장자리는 손칼로 처리하고 나머지 면은 휘니샤를 3~4회 반복해 밤늦게 마감했습니다.

시공 포인트

타설 단계에서 장가래로 자갈을 충분히 눌러 두면 표면 요철이 줄어 휘니샤 작업이 수월해지고, 굳은 뒤 바닥에서 먼지도 덜 일어납니다. 흙바닥에 비닐을 까는 것은 흙이 콘크리트 속 물기를 빨아들여 균열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햇볕이 강한 여름철에는 특히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넓은 마당일수록 타설하는 순간에 물매를 잡아 두지 않으면 나중에 고인 물을 바로잡기 어렵습니다.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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