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장·콘크리트
파주 문산읍 건축주 직영 주택 3개층 방통
건축주가 직접 지은 문산읍 주택의 3개층 바닥과 발코니·외부 바닥 등 다섯 구간을 하루에 방통 타설했습니다.
- 시공 분야
- 미장·콘크리트
- 현장 위치
- 경기 파주시 문산읍
현장 개요
파주 문산읍 들녘이 내려다보이는 단독주택입니다. 건축주가 1년 반가량 직접 공부하며 한 단계씩 올린 집으로, 이날은 같은 날 오전 현장을 마친 뒤 오후에 이어서 들어갔습니다. 면적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3개층에 걸쳐 타설할 구간이 다섯 군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시공 과정
- 배관 위 호스 배치: 온수 배관이 깔린 실내 바닥에 호스를 끌어 들여 타설 순서를 정했습니다.
- 발코니·테라스 타설: 외벽을 따라 이어지는 좁은 발코니와 1층 테라스에 몰탈을 붓고 자로 고르게 폈습니다.
- 실내 바닥 타설: 목재 가설재 사이 좁은 통로와 거실 바닥까지 차례로 채웠습니다.
- 외부 통바닥 마무리: 담장으로 둘러싸인 통바닥은 물이 고이지 않도록 면을 고르며 마감했습니다.
시공 포인트
구간이 여러 곳으로 흩어진 현장은 호스를 옮기는 동선을 먼저 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몰탈은 시간이 지나면서 굳기 시작하기 때문에, 뒤에 타설하는 구간이 늦어지면 먼저 부은 곳과 굳는 시점이 어긋나 마감 품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접 집을 짓는 건축주라면 타설 전에 바닥 레벨과 배관 고정 상태를 함께 점검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