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장·콘크리트
서울 용산 후암동 노후주택 몰탈·방통 시공
오래된 2층 주택 바닥을 기초 몰탈로 수평을 잡은 뒤 배관 위에 방통을 쳐 새로 만든 현장
- 시공 분야
- 미장·콘크리트
- 현장 위치
- 서울 용산구 후암동
- 면적/규모
- 40평
현장 개요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오래된 2층 주택의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계단 폭이 좁고 내부 구조가 많이 낡은 집이라 바닥을 두 단계로 나눠 만들었습니다. 먼저 약 15평에 기초 몰탈을 깔아 높이를 맞췄고, 배관 공사가 끝난 뒤 다시 찾아가 1·2층 약 40평에 방통을 쳤습니다.
시공 과정
- 기초 몰탈 타설: 바닥재를 걷어낸 맨바닥에 몰탈을 부어 수평만 맞췄습니다. 위에 방통이 한 번 더 올라가므로 이때는 미장 마감을 생략했습니다.
- 배관 설치 대기: 기초층 위에 단열재와 엑셀 배관이 깔릴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 방통 타설: 두께가 두꺼워 약 10루베가 들어갔고, 레미콘 두 대가 연달아 도착해 빠르게 부을 수 있었습니다.
- 화장실 물매: 화장실 자리는 배수구 쪽으로 기울기를 잡아 초벌을 해 두었습니다.
- 양생 확인: 은박 단열재 위였지만 표면에 물이 고이지 않고 고르게 굳었습니다.
시공 포인트
노후 주택은 기존 바닥 높이가 구간마다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방통 전에 기초 몰탈로 수평을 먼저 맞춰 두면 그 위 방통 두께를 일정하게 가져갈 수 있어 난방 효율과 마감 품질이 안정됩니다. 골목이 좁은 동네에서는 레미콘이 서 있는 동안 통행로를 비워 두는 것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바닥을 한 번에 만들기보다 단계를 나누는 편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