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장·콘크리트
양주 백석읍 초등학교 교실·옥상 몰탈 기계미장
방학 중 초등학교 교실 바닥과 옥상을 세 차례에 나눠 몰탈 타설 후 휘니셔로 기계 마감한 현장
- 시공 분야
- 미장·콘크리트
- 현장 위치
- 경기 양주시 백석읍
현장 개요
경기 양주시 백석읍의 한 초등학교 방학 리모델링 현장으로, 교실 바닥과 옥상 바닥 몰탈 시공을 세 차례에 걸쳐 맡았습니다. 첫날 교실 12곳(약 240평), 다음 작업일에 남은 교실 17곳(약 340평)을 마쳤고, 2주 뒤 옥상 약 300평을 시공했습니다.
시공 과정
- 교실 바닥 확인: 아이소핑크 단열재가 깔려 있어 몰탈 수분이 아래로 빠지지 않는 조건이었습니다.
- 교실 타설: 둘째 날은 범위가 넓어 몰탈 차량 두 대로 동시에 부었습니다.
- 이음부·가장자리 정리: 타설이 끊긴 자리는 칼로 매끄럽게 문지르고, 고인 물을 퍼내면서 기계가 닿지 않는 벽 쪽을 손으로 밀었습니다.
- 휘니셔 마감: 바닥이 충분히 굳은 뒤 휘니셔를 돌리고, 시간을 두고 한 번 더 돌리며 장칼로 마무리했습니다.
- 옥상 초벌: 호스 8개를 이어 옥상까지 올린 뒤, 장칼과 고데칼로 구석부터 초벌을 잡았습니다.
- 옥상 기계미장: 시다지 후 휘니셔로 마감하고, 한 동을 끝낸 뒤 옆 동 옥상으로 옮겨 밤까지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시공 포인트
옥상은 보통 콘크리트로 시공하지만 이 현장은 몰탈로 지정되어 있어, 기계미장으로 표면을 치밀하게 눌러 균열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휘니셔는 회전 날개로 표면을 반복해 다져 주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균일하게 마감하는 데 유리합니다. 마감 직후 바닥 색이 얼룩져 보이는 것은 구간마다 굳은 정도가 달라서이며, 양생이 진행되면 차이가 줄어듭니다.
넓은 현장은 타설팀과 미장팀이 물때를 맞춰 움직이는 것이 품질을 좌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