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
양산 건물 샤워실 방수층 재시공과 바닥 타일
아래층 누수가 생긴 양산 샤워실 바닥을 철거하고 방수층을 새로 깐 뒤 타일을 다시 붙인 사례
- 시공 분야
- 화장실
- 현장 위치
- 경남 양산시
현장 개요
경남 양산시의 한 건물에 있는 샤워실로, 아래층으로 물이 샌다는 문의를 받았습니다. 칸막이가 여러 개 설치된 넓은 샤워 공간이라 바닥 전체를 다시 시공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원인 진단
샤워실 아래층 누수는 겉의 타일보다 그 밑 방수층이 낡았거나 처음부터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현장도 타일만 바꿔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보고, 물이 모이는 배수구 둘레를 먼저 열어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배수구 주변의 기존 몰탈을 걷어내고 바탕면을 정리했습니다.
시공 과정
- 기존 바닥 철거·청소: 바닥 타일과 배수구 주변 몰탈을 걷어내고 집진기로 분진을 정리했습니다.
- 방수층 재형성: 바닥에 시트 방수층을 새로 깔아 물이 구조체로 내려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 접착 몰탈 배합: 압착 시멘트(드라이몰탈)에 방수제를 섞어 접착력과 방수 성능을 함께 높였습니다.
- 타일 재시공: 레이저 수평기로 기준선을 잡고, 방수층 위에 바닥 타일을 다시 붙였습니다. 같은 배합으로 붙여 들뜸이나 탈락 위험을 줄였습니다.
시공 포인트
타일 교체만으로 끝내면 한동안은 괜찮다가 같은 자리에서 다시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방수층을 먼저 새로 만들고, 그 위에 방수제를 섞은 압착 시멘트로 타일을 붙이는 순서를 지켰습니다.
배수구 둘레는 물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라 기존 몰탈을 남기지 않고 걷어낸 뒤 다시 채웠습니다.
타일 사이에서 물이 배어 나오거나 타일이 들뜬다면 방수층 손상을 의심해 볼 신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