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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주택 옥상 V컷팅 시트 방수

옥상 방수

부산 부산진구 주택 옥상 V컷팅 시트 방수

방 안 가구까지 젖던 주택 옥상을 균열 V컷팅과 배수구 확장 후 시트로 다시 방수했습니다.

시공 분야
옥상 방수
현장 위치
부산 부산진구

현장 개요

부산 부산진구의 단독주택 옥상 현장입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새던 물이 점점 늘어 천장과 벽지에 얼룩과 곰팡이가 생겼고, 방 안 장롱과 가구까지 습기를 먹은 상태에서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원인 진단

옥상에 올라가 보니 기존 녹색 도막이 곳곳에서 갈라지고 들떠 있었고, 바닥에는 빗물이 고였던 자국이 넓게 남아 있었습니다. 특히 바닥과 난간벽이 만나는 턱을 따라 긴 균열이 이어져 있었는데, 절단해 보니 속이 비어 있을 만큼 깊게 벌어져 있었습니다. 배수구도 구경이 작아 물이 제때 빠지지 못하는 구조였습니다.

시공 과정

  1. 면갈이·바탕 정리: 들뜬 기존 도막을 갈아내고 남은 균열 위치를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2. 균열 V컷팅: 그라인더로 균열을 V자 홈 형태로 깊게 따내 안쪽의 빈 공간까지 드러냈습니다.
  3. 방수 몰탈 충전: 따낸 홈을 방수 몰탈과 시멘트로 채워 바탕과 한 몸이 되도록 메웠습니다.
  4. 청소: 집진기로 분진과 이물질을 걷어내 시트가 붙을 면을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5. 배수구 확장: 코어 드릴로 배수구 구멍을 넓히고 배관도 더 굵은 규격으로 바꿨습니다.
  6. 시트 방수: 바닥에서 벽체와 턱까지 이어지도록 시트를 붙이고, 꺾이는 모서리는 따로 보강했습니다.
  7. 방수 페인트 마감: 시트 위를 방수 페인트로 덮어 비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시공 포인트

턱 부위 균열을 그대로 덮으면 시트 아래에서 다시 벌어져 같은 자리로 물이 들어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시트를 깔기 전에 균열을 넓게 따내고 몰탈로 채워 바탕부터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물이 고이는 옥상은 방수층이 좋아도 수명이 짧아집니다. 이번 현장은 배수구 자체를 키워 장마철 빗물이 바닥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데 무게를 두었습니다.

천장 얼룩이나 벽지 들뜸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장마 전에 옥상 턱과 배수구 주변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사진

고민은 짧게, 결정은 온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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