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벽 방수
부산 동래구 주택 외벽 방수 도장
페인트가 벗겨지고 균열이 많던 동래구 주택 외벽을 균열 시트와 방수제 혼합 도료로 다시 칠한 사례
- 시공 분야
- 외벽 방수
- 현장 위치
- 부산 동래구
현장 개요
부산 동래구의 오래된 주택 외벽 도장과 방수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벽면 곳곳의 페인트가 넓게 일어나 있었고 크랙도 여러 군데 깊게 나 있어, 색만 다시 입히는 작업으로는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원인 진단
외벽을 돌며 확인한 결과 기존 도막이 크게 박리되어 있었고, 균열 주변에는 빗물이 흐른 자국과 곰팡이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갈라진 틈으로 물이 들어가면 벽체 안쪽이 젖어 실내 곰팡이나 누수로 번질 수 있어, 도장과 방수를 한 번에 해결하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시공 과정
- 균열 보수: 갈라진 부위를 메우고 일어난 페인트를 긁어 정리했습니다.
- 시트 보강: 크랙이 심한 구간에는 방수 전용 시트를 붙여 보강했습니다.
- 바탕 정리·하도: 먼지와 이물질을 걷어 내고 상도가 잘 붙도록 하도를 칠했습니다.
- 혼합 도료 도포: 외부용 페인트(노루 원터치)에 방수제를 섞어 붓과 롤러로 구석까지 칠했습니다.
- 마감: 전체 톤을 고르게 맞추고, 계단 벽과 장식 구조물까지 세밀하게 손봤습니다.
시공 포인트
방수제를 섞은 도료를 쓰면 방수 공정과 도장 공정을 따로 나누지 않아도 되어 공사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다만 도료만으로는 깊은 크랙을 잡기 어려워, 해당 부위에는 시트를 먼저 붙인 뒤 그 위로 도료를 올렸습니다. 마감 후에는 시트 자리가 겉으로 거의 드러나지 않습니다.
마감 색은 화이트와 그레이 계열로 맞춰 오래된 주택 외관도 한결 정돈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