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 방수
해안가 건물 금속 지붕 시트 방수
바닷바람에 녹과 도막 손상이 생긴 해안가 금속 지붕을 시트와 무기질 방수액으로 덮은 사례
- 시공 분야
- 옥상 방수
- 현장 위치
- 부산·경남
현장 개요
바다에 바로 붙어 있는 건물의 금속 지붕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천장으로 물이 떨어지는 일이 되풀이되어, 건물주가 임시 처리 말고 오래 가는 방법을 요청했습니다.
원인 진단
현장에서 본 지붕은 녹과 오염이 앉고 기존 도막이 닳아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금속 광택도 실제로는 표면이 낡아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살펴보니 노후한 도막이 제 역할을 못 하면서 이음새 여러 곳으로 빗물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염분, 강한 바람, 햇볕에 늘 노출되는 입지가 손상을 앞당긴 것으로 봤습니다.
시공 과정
- 고탄성 시트 부착: 지붕 전체에 탄성이 큰 방수 시트를 붙여 이음새와 틈을 먼저 막았습니다.
- 무기질 방수액 1차 도포: 시트 위에 무기질 방수액을 롤러로 펴 발랐습니다.
- 2차 도포: 한 번 더 겹쳐 발라 방수막을 두 겹으로 만들었습니다.
시공 포인트
해안가 지붕은 염분과 자외선이 동시에 작용해 도장만 다시 하면 금방 같은 상태로 돌아가기 쉽습니다. 그래서 시공팀은 시트로 틈을 물리적으로 막는 층과, 그 위를 덮는 무기질 도막을 나눠 두 단계로 방수층을 쌓았습니다. 마감 후 표면은 매끈하고 밝은 색이라 햇빛을 반사하는 효과도 함께 얻었습니다.
바닷가 건물은 지붕 광택이 바래고 녹이 보이기 시작할 때 미리 점검하는 편이 비용을 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