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 방수
부산 주택 옥상과 외부 통로 시트 방수
주택 옥상과 건물 옆 좁은 외부 통로를 시트 방수로 마감하고 벽체 하단까지 감싼 사례
- 시공 분야
- 옥상 방수
- 현장 위치
- 부산
현장 개요
부산의 단독주택으로, 옥상과 건물 옆을 따라 이어지는 좁은 외부 통로를 함께 방수했습니다. 장마철을 앞둔 시기에 진행한 공사입니다.
원인 진단
방수 방식을 정할 때 흔히 쓰는 우레탄(고무 계열 도막)은 햇빛과 건물 움직임에 노출되면 유지 기간이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이번 현장은 통로가 길고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가 많아, 신축성이 있는 복합 시트로 면 전체를 덮는 방식이 적합하다고 보았습니다.
시공 과정
- 바탕 방수액 도포: 바닥 전면에 방수액을 한 차례 발라 시트가 붙을 면을 준비했습니다.
- 배수 방향 맞추기: 물이 고이지 않도록 흐름을 고려해 고르게 칠했습니다.
- 시트 부착: 바닥에 시트를 깔고 벽체 하단까지 끊김 없이 올려 붙였습니다.
- 덧바름 반복: 시트 위로 방수액을 여러 번 칠해 색이 점점 짙어지고 막이 단단해지도록 했습니다.
- 옥상 마감: 옥상 바닥도 같은 순서로 시공해 통로와 색감을 맞췄습니다.
시공 포인트
좁은 통로는 장비를 쓰기 어려워 대부분 손으로 작업해야 하고,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가 길게 이어집니다. 이 모서리에서 시트가 끊기면 그 틈으로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바닥 시트를 벽 하단까지 한 장으로 올려 붙이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덧바름은 한 번에 두껍게 올리기보다 얇게 여러 번 나누어 바르는 편이 들뜸 없이 고른 막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건물 옆 외부 통로는 눈에 잘 띄지 않아 점검이 늦어지기 쉬우니 옥상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