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 방수
경남 거제 아주동 빌라 옥상 시트·외벽 방수
우레탄 방수 2년 만에 다시 새던 거제 5층 빌라 옥상을 시트로 재시공하고 외벽까지 정비한 사례
- 시공 분야
- 옥상 방수
- 현장 위치
- 경남 거제시 아주동
현장 개요
경남 거제시 아주동의 엘리베이터 없는 5층 규모 빌라입니다. 옥상은 우레탄 방수를 한 지 2년 만에 다시 물이 샌다는 연락을 받았고, 옥상과 외벽을 함께 보기 위해 먼저 비계를 세웠습니다.
원인 진단
들뜬 기존 층을 걷어내고 샌딩을 해 보니 보이지 않던 잔금과 작은 구멍이 드러났고, 일부는 안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배수구 쪽은 물이 잘 안 빠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확인한 결과 바닥 수평이 맞지 않아 물이 머무는 구조였습니다. 이 부분을 주요 누수 원인 중 하나로 보았습니다.
시공 과정
- 기존 층 철거와 샌딩: 들뜬 우레탄을 제거하고 바닥을 갈아 잔여물을 정리했으며, 찾은 크랙은 표시해 두었다가 보수했습니다.
- 백시멘트 미장: 표면을 고르게 다져 배수를 돕고 시트가 울퉁불퉁하지 않게 했습니다.
- 배수구 수평 조정: 배수구 주변을 샌딩해 물이 배수구로 흘러가도록 경사를 바로잡았습니다.
- 무기질 방수액 선도포 후 시트 방수: 방수액을 한 번 바른 바탕 위에 시트를 깔고 덧칠을 이어 갔습니다. 시공 직후 새벽비를 맞은 부분은 다음 날 다시 칠해 정리했고, 모두 4회까지 올렸습니다.
- 들뜬 곳 즉시 보수: 시트가 뜨거나 고르지 않은 자리는 바로 찾아 부분 보수했습니다.
외벽 방수
외벽은 스카이차를 타고 약 일주일 동안 작업했습니다. 외벽 크랙을 먼저 보수하고, 지붕 아래 외벽과 지붕 면에는 투명 방수제를 여러 차례 발랐습니다. 지붕과 건물 사이 틈, 창 테두리, 벽체 이음새는 방수용 실리콘으로 코킹한 뒤 헤라로 눌러 마감했고, 오염된 부분은 도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시공 포인트
옥상만 고쳐도 외벽과 창 틈으로 물이 들면 실내 누수는 계속됩니다. 이 현장은 옥상 바탕 정리부터 외벽 이음새까지 한 번에 다뤄 물이 들어올 경로를 함께 줄였습니다.
배수구 주변에 물이 오래 고인다면 방수층보다 바닥 수평부터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