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벽 방수
부산 노후 건물 외벽 다중 균열 시트 방수
외부 계단과 옥상 벽체에 균열이 퍼진 노후 건물을 실리콘·시트·수성 방수제로 단계별 보수한 현장
- 시공 분야
- 외벽 방수
- 현장 위치
- 부산
현장 개요
부산의 노후 건물로, 외부 계단과 옥상 외벽을 중심으로 균열이 수십 군데 퍼져 비가 오면 벽 안쪽까지 젖는 상황이었습니다. 덧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보고 단계별 공정을 잡았습니다.
원인 진단
외벽을 살펴보니 크고 작은 균열이 여러 방향으로 뻗어 있었고, 틈마다 빗물이 들어간 자국이 선명했습니다. 오래된 벽체라 표면 강도가 약해졌고 흡수력도 강해, 균열을 하나씩 처리한 뒤 보강층을 만드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시공 과정
- 균열 확인: 외벽 전체를 돌며 크랙 위치를 빠짐없이 찾았습니다.
- 실리콘 충진: 방수용 실리콘으로 모든 균열을 채웠습니다. 균열 수가 많아 이 단계에만 상당한 시간이 들었습니다.
- 시트 보강: 실리콘 위로 방수 전용 시트를 벽면 전체에 붙여 약해진 표면을 보강했습니다.
- 수성 방수제 1회: 흡수가 심한 벽체에 맞춰 두껍게, 표면은 고르게 도포했습니다.
- 추가 3회 덧칠: 같은 방수제를 세 번 더 올렸고, 마지막 회차는 더 두껍게 발라 큰 벌어짐까지 덮었습니다.
시공 포인트
실리콘은 틈을 메우는 역할, 시트는 약해진 표면을 붙잡는 역할, 방수제는 전체를 감싸는 역할을 나눠 맡습니다. 균열이 많은 노후 벽체에서는 한 번 칠로는 부족하다고 보고 덧칠 횟수를 늘렸습니다. 부산의 여름 장마와 겨울 강풍을 고려한 구성입니다.
외벽 공사는 장마가 시작되면 일정이 몰리기 쉬워 장마 전에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