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벽 방수
부산 사상구 드라이비트 외벽 침투 방수
모래 알갱이가 떨어지고 빗물이 새던 사상구 드라이비트 외벽에 투명 방수액을 네 번 침투시킨 현장
- 시공 분야
- 외벽 방수
- 현장 위치
- 부산 사상구
현장 개요
부산 사상구의 드라이비트 마감 건물입니다. 비가 오면 외벽 아래 바닥으로 물이 계속 새어 나와 얼룩이 생기던 곳으로, 외벽 방수를 의뢰받았습니다.
원인 진단
국내 드라이비트는 스티로폼 단열재 위에 마감한 경우가 많아 표면 강도가 약한 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래 같은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그 틈으로 물이 들어가 벽이 무거워지고 잘 마르지 않다가 결국 누수로 이어집니다. 현장 바닥에도 벽을 타고 나온 물 자국이 넓게 남아 있었고, 배관이 지나는 줄눈 등 마감이 덜 된 부분도 확인했습니다.
시공 과정
- 장비 준비: 높은 곳까지 칠할 수 있도록 고소작업 장비를 배치했습니다.
- 첫 도포: 드라이비트 전용 투명 방수액을 바르고 충분히 스며들게 했습니다.
- 반복 도포: 건조와 침투가 번갈아 일어나도록 이틀에 나눠 모두 4회 발랐습니다.
- 상태 확인: 방수액이 흡수되면서 표면이 단단해졌는지 살폈습니다.
시공 포인트
이 방수액은 표면 안쪽으로 스며드는 동시에 얇은 도막도 함께 형성합니다. 여러 번 침투시키면 드라이비트 재질이 치밀해져 알갱이가 덜 날리고 방수 성능도 확보됩니다. 바를 때는 흰색으로 보이지만 마르면 투명해져 기존 외관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드라이비트 외벽에서 모래 부스러기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물이 스밀 수 있는 상태로 보고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