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벽 방수
부산 건물 외벽 타일 보수·투명 방수
타일이 떨어져 나간 건물 외벽을 비슷한 타일로 보수하고 투명 무기질 방수제로 마감한 현장
- 시공 분야
- 외벽 방수
- 현장 위치
- 부산
현장 개요
부산의 타일 마감 건물로, 외벽 여러 곳에서 타일이 떨어져 나가 시멘트 바탕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미관도 문제였지만 노출된 바탕으로 물이 스며들어 누수나 결로로 이어질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원인 진단
탈락 부위와 그 주변 타일의 접착 상태를 함께 점검했습니다. 타일이 떨어지는 원인은 접착 불량, 수분 침투, 동결 팽창, 진동 등 다양하므로 주변까지 들떠 있는지 확인한 뒤 보수 범위를 정했습니다. 기존 타일은 단종 제품이라 같은 타일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시공 과정
- 고소작업 준비: 외벽 앞에 전선이 복잡하게 지나 발판 설치가 어려워 스카이차(고소작업차)로 접근했습니다.
- 파손 타일 제거: 주변 타일이 깨지지 않도록 손상된 타일을 걷어 내고 바탕을 정리했습니다.
- 바탕 보강: 필요한 곳은 프라이머를 바르고 몰탈로 바탕을 고르게 했습니다.
- 대체 타일 시공: 규격과 색감이 비슷한 타일을 골라 크기에 맞게 잘라 전용 접착제로 붙이고 수평·수직을 맞췄습니다.
- 줄눈 마감: 줄눈재로 틈을 채워 마무리했습니다.
- 투명 방수제 도포: 외벽 면에 투명 무기질 방수제를 발라 타일 사이 실금까지 막았습니다.
시공 포인트
투명 무기질 방수제는 타일 색과 무늬를 그대로 두면서 줄눈의 헤어라인 크랙 안쪽으로 스며들어 물길을 끊어 줍니다. 표면 건조에 약 12시간, 완전 경화에 2448시간 정도가 걸려 도포 후 비를 맞으면 안 되므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작업일을 잡았습니다.
단종 타일은 색과 두께를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야 보수한 자리가 덜 두드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