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TOM
옥상 방수층이 부풀고 벗겨질 때
옥상 방수층 들뜸은 보통 방수층과 바탕 사이로 물이나 공기가 들어가 접착이 풀린 상태라서, 들뜬 층을 걷어 내고 바탕부터 다시 만들어야 오래갑니다. 온결은 들뜬 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샌딩한 뒤 프라이머, 시트 방수, 상도 순서로 새 방수층을 만듭니다.
들뜸, 기포, 벗겨짐 자가 점검
- 바닥에 손바닥만 한 물집이 여러 개 솟아 있고, 한낮에 더 부풀어 보인다
- 부푼 곳을 누르면 물렁하거나 안에서 물이 출렁이는 느낌이 든다
- 도막이 종잇장처럼 일어나 가장자리부터 말려 올라간다
- 벽과 바닥이 꺾이는 모서리에서 방수층이 떨어져 틈이 보인다
- 방수한 지 몇 년 되지 않았는데 같은 자리가 다시 부푼다
- 들뜬 곳만 잘라 내고 덧칠한 자국이 여러 군데 있다
들뜬 모양으로 보는 원인
| 증상 | 의심 원인 | 확인 방법 |
|---|---|---|
| 작은 기포가 넓게 퍼져 있다 | 덜 마른 바탕 위 시공, 햇볕에 수분이 팽창 | 맑은 날 오후와 이른 아침의 부푼 크기를 비교한다 |
| 큰 물집 안에 물이 차 있다 | 균열이나 틈으로 든 빗물이 층 아래에 갇힘 | 부푼 곳을 갈라 보면 아래 바탕이 젖어 있다 |
| 덧칠한 층이 통째로 일어난다 | 여러 겹 덧칠 사이의 접착력 저하 | 벗겨진 단면에 층이 몇 겹인지 본다 |
| 벽 모서리, 턱에서만 벌어진다 | 입상부 마감 부족, 바탕 균열 | 모서리를 따라 틈과 균열이 이어지는지 본다 |
| 물고임 자리에 들뜸이 몰린다 | 고인 물로 방수층이 늘 젖어 노화 | 비 온 뒤 물이 남는 위치와 들뜬 위치를 겹쳐 본다 |
들뜸은 겉에서 보이는 면적보다 실제 범위가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부푼 곳 하나를 갈랐을 때 옆 부위까지 접착이 풀려 있다면 층 아래에서 물길이 이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부분 보수로 될까, 전면 재방수가 필요할까?
판단 기준은 들뜬 곳의 개수보다 나머지 방수층이 바탕에 얼마나 단단히 붙어 있느냐입니다.
- 부분 보수를 검토할 만한 경우: 들뜬 곳이 한두 군데에 몰려 있고, 그 주변을 눌러 봐도 단단하며, 아래 바탕이 말라 있다.
- 전면 재방수를 권하는 경우: 들뜸이 옥상 곳곳에 흩어져 있다, 잘라 내고 덧칠한 자리가 다시 부풀었다, 갈라 본 곳마다 물이 차 있다, 실내 천장에 이미 얼룩이 생겼다.
- 덧칠을 피해야 하는 경우: 기존 층이 여러 겹이고 단면이 층층이 벌어진다. 이 위에 다시 칠하면 새 층까지 함께 들뜨기 쉽습니다.
부분 보수는 새 층과 기존 층이 만나는 경계선이 또 다른 약점이 되기 쉬워서, 보통 들뜬 곳보다 범위를 넉넉히 잡아 단단한 바탕까지 걷어 낸 뒤 작업합니다.
온결의 들뜸 옥상 재방수 과정
- 들뜬 범위 확인: 부푼 곳을 직접 갈라 아래에 물이 있는지, 들뜸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봅니다.
- 기존 층 제거: 물을 머금은 층은 손과 장비로 걷어 내고, 여러 번 덧칠된 층은 그라인더로 면갈이합니다.
- 전면 샌딩과 집진: 바닥 전체를 갈아 잔여 도막과 분진을 없애고, 드러난 잔금과 작은 구멍을 표시합니다.
- 바탕 보수: 균열은 V컷팅 후 방수 몰탈로 채우고, 패인 곳과 경사가 맞지 않는 곳은 몰탈로 바로잡습니다.
- 프라이머와 시트 방수: 하도를 바른 뒤 시트를 밀착시켜 깔고, 이음매와 벽으로 올라가는 끝선을 따로 보강합니다.
- 상도 4~5회와 점검: 방수제를 얇게 여러 번 올리고, 작업 중 뜨는 자리가 보이면 그 자리에서 바로 손봅니다.
부산 5층 상가는 부푼 우레탄을 갈라 보니 아래에 물이 차 있었고, 해운대구 상가는 덧칠된 층을 전면 면갈이한 뒤에야 손상 범위가 보였습니다. 해운대구 상가 옥상 사례에 과정이 정리돼 있습니다.
같은 들뜸이 반복되지 않게 하는 기준
- 들뜬 층은 남기지 않습니다. 남은 부분이 새 층과 함께 다시 떨어지는 출발점이 됩니다.
- 바탕이 젖어 있거나 비 예보가 있으면 시트를 붙이지 않고 날을 다시 잡습니다.
- 물고임이 있던 옥상은 구배를 먼저 고칩니다.
- 상도는 한 번에 두껍게 바르기보다 나누어 쌓아야 막이 고르게 붙습니다.
- 실외기, 컨테이너처럼 바닥에 놓인 시설물 둘레는 시트 띠로 감싸 틈을 남기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응급 조치
- 부푼 곳을 칼이나 바늘로 터뜨리지 마세요. 구멍으로 빗물이 바로 들어가 들뜬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 들뜬 곳 위로 무거운 화분이나 물건을 끌지 않습니다.
- 벗겨진 조각은 바람에 날려 배수구를 막지 않도록 마른 날 주워 둡니다.
- 비 소식이 있다면 최상층 천장 아래 전자제품과 가구를 미리 옮겨 둡니다.
- 젖은 옥상은 미끄러우니 점검은 바닥이 마른 날 낮에, 가능하면 두 사람이 함께 합니다.
전문가 점검이 필요한 시점
들뜬 곳이 여러 군데 흩어져 있거나, 잘라 내고 덧칠한 자리가 다시 부풀었다면 부분 보수보다 전면 재방수를 검토할 시점입니다. 부푼 곳 안에 물이 차 있거나 실내 천장에 얼룩이 보인다면 장마 전에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들뜬 부위를 가까이 찍은 사진과 옥상 전체 사진을 보내 주시면 범위를 먼저 가늠해 안내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방수한 시기와 당시 공법(우레탄 도막, 시트 등)을 알고 계시면 함께 알려 주세요. 기존 층의 종류와 겹수에 따라 걷어 내는 방법과 작업 시간이 달라집니다.
CASES
실제로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같은 증상의 실제 시공 사례입니다.
옥상 방수부산 5층 상가 옥상 우레탄 철거 후 시트 방수3년 전 우레탄 방수 후에도 비가 새던 5층 상가 옥상을 재정비해 시트 방수로 교체
옥상 방수부산 해운대구 상가 옥상 전면 철거 후 시트 방수부분 보수로 잡히지 않던 상가 옥상 누수를 우레탄 전면 철거와 시트, 도막 5회로 정리했습니다.
옥상 방수경남 거제 아주동 빌라 옥상 시트·외벽 방수우레탄 방수 2년 만에 다시 새던 거제 5층 빌라 옥상을 시트로 재시공하고 외벽까지 정비한 사례
옥상 방수인천 서해구 빌라 옥상 전체 방수벗겨진 낡은 도장면을 모두 걷어내고 바닥부터 벽체까지 방수층을 새로 만든 옥상 방수
옥상 방수인천 청라 개인 주택 옥상 방수물고임과 이끼로 상한 옥상을 걷어내고 바닥부터 벽체까지 새로 방수
옥상 방수부산 사상구 사무실 옥상 시트 방수·이음매 보강물이 고이던 사무실 옥상을 철거·샌딩으로 물길을 잡고 이음매를 보강한 뒤 시트로 마감했습니다.자주 묻는 질문
부푼 곳만 잘라 내고 다시 칠하면 되나요?
들뜬 곳이 한두 군데뿐이고 주변 방수층이 단단히 붙어 있다면 부분 보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들뜸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거나 잘라 낸 자리가 다시 부풀었다면 층 아래로 물이 넓게 퍼진 경우가 많아, 전면 철거 후 재방수가 더 안정적입니다.
방수한 지 몇 년 안 됐는데 왜 벌써 들뜨나요?
짧은 기간에 들뜬다면 바탕 정리나 물고임처럼 시공 전에 풀었어야 할 조건이 남아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존 층 위에 덧칠했거나, 경사가 맞지 않아 물이 머물렀거나, 젖은 바탕에 시공한 경우가 흔하며, 걷어 내 보면 아래 상태로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수층 기포를 바늘로 터뜨려도 될까요?
기포를 직접 터뜨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구멍을 내면 공기는 빠지지만 그 자리로 빗물이 바로 들어가 들뜬 범위가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기포가 보이면 위치를 사진으로 남겨 두고, 비 오기 전에 점검을 받아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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